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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탁구’ 장항선, 100인분 통 큰 회식 ‘후배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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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항선이 후배사랑을 음식으로 증명했다.

KBS ‘제빵왕 김탁구’에서 팔봉선생으로 출연 중인 장항선은 최근 천안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보양식 100인분을 샀다. 장항선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한 것.

무더운 여름 땀을 쏟으며 일하는 스텝들과 후배 연기자들의 기력을 보강해주기 위해서다. 장항선의 통 큰 회식 덕으로 ‘제빵왕 김탁구’의 팀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극중 팔봉선생은 탁구(윤시윤 분)의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을 비롯해 미순(이영아 분)의 아버지 인목(박상면 분), 갑수(이한위 분)의 제빵 스승이다. 1세대 아버지 제자들에 이어 2세대 탁구와 미순, 마준(주원 분)에게 빵을 가르치고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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