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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오련 아들’ 조성모, 스타킹서 다이어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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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오련의 아들 조성모가 다이어트 선언을 외쳤다.

조성모는 지난 7일 SBS ‘스타킹-숀리의 다이어트킹’ 2기 도전자로 출연해 폭식과 폭음으로 불어난 체중을 줄이겠다는 다짐을 했다.

이날 조성모는 “살 빼서 다시 운동하고 싶다”고 참가 이유를 밝힌 후 “과거 우울증을 앓고 있었는데 부친이 돌아가신 후 더욱 심해져 체중이 40kg 증가했다. 이후 전국체전에서 부진한 성적을 내며 수영을 그만뒀다"라고 힘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살을 빼면 우울증도 털어버릴 수 있을 것 같다. 나보다 더 힘든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며 “수영을 다시 시작해서 여건이 주어진다면 아버지가 올 8월 15일에 대한해협 횡단을 하려고 하셨는데 그 뜻을 잇고 싶다”고 개인적 소망도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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