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3일의 금요일, 13시 13분에 벼락맞은 13세 소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3일의 금요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은 이미 여러 차례 나온 바 있다. 하지만 이 소년에게 13일의 금요일은 그 어느 날보다도 끔찍한 날로 기억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금요일인 지난 13일, 영국에 사는 13세 소년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해안도시 로우스토프트에서 열린 영국 곡예비행팀의 공연을 보던 중 갑작스런 벼락에 맞은 것.

이 소년에게 사고가 발생한 시간은 13시 13분. 결과적으로 13세 소년이 13일의 금요일, 13시 13분에 우연한 벼락을 맞은 것이다.

당시 소년을 병원으로 옮긴 응급구조원 제이슨 글링험은 “현장에 출동했을 때 소년은 어깨에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면서 “큰 화상을 아니지만 병원으로 옮겨져 정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곳에는 벼락을 맞은 사람은 13세 소년 외에도 또 다른 10대 청소년과 여성 1명이 있었다. 이들도 벼락을 맞았지만 가벼운 상처만 입었다.”고 덧붙였다.

BBC 등 현지 유력언론은 믿을 수 없는 우연의 사고를 신속하게 보도했다. 한편 사고를 당한 소년의 이름과 사는 곳 등 신상정보는 밝혀지지 않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96% 막아도 부족했다”…UAE가 천궁-Ⅱ 더 실어간 이유
  • 성관계 끝난 후 ‘이것’ 안 하면 생기는 일…세균 감염 피하
  • “최강 전투기라더니”…F-22 수출 막은 미국, 후회하는 이
  • “성관계 전 준비했을 뿐인데”…전문가가 경고한 5가지 행동
  • 친엄마와 사위가 한 침대에…딸이 직접 현장 목격, 처벌 가능
  • 한국, 핵잠수함 팔지도 못하면서…美 전문가 “만들지 마!”
  • “여성 심폐소생술 시 속옷까지 벗겨라”…한국은 반대라는데,
  • “몇 명과 성관계 가져봤어?” 물었더니…전문가도 놀란 진실,
  • “50년 된 잠수함 타면 죽는다”…캐나다가 ‘한국 잠수함’
  • 한국은 이겼는데…일본 축구 날벼락, 주장 선수가 돌연 은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