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투우사 중요부위 ‘황소 뿔침’ 충격 순간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성난 황소와 한바탕 혈투를 벌이는 투우사들은 언제나 위험천만한 사고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 전문 투우사 페드로 뮤리엘도 최근 경기에서 큰 변을 당할 뻔했다.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열린 경기에 참가한 뮤리엘은 황소의 등에 붉은 창 여러 개를 꽂는데 성공했지만 이에 성난 황소로부터 잊을 수 없는 공격을 당했다.

황소가 큰 뿔로 뮤리엘의 엉덩이를 세게 들이 받은 것.

투우사들이 경기 도중 황소에게 치이는 사고는 다반사지만 이토록 ‘중요부위’를 공격당하는 순간이 포착되는 것은 매우 드물다.

일반 투우사처럼 몸에 착 달라붙는 스판덱스를 입은 채 민망한 부위를 공격당한 뮤리엘은 곧장 응급처치를 받았고 다행히 큰 상처는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페인의 대표 스포츠인 투우는 위험성이 높고 동물을 학대한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끊임없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