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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매력녀 윤채영-김인서 ‘영화팬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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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백만 관객을 돌파한 ‘악마를 보았다’ 속 두 여배우 윤채영, 김인서에 대한 영화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두 여배우 중 간호사 역을 맡은 신예 윤채영은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수현(이병헌 분)과의 첫 대면 후 혹독하게 응징을 당한 경철이 치료를 위해 들른 한 조그만 의원의 간호사 한송이 역을 연기했다.

경철(최민식 분)의 세 번째 희생자가 될 뻔하지만 수현으로부터 구출되는 순수한 간호사 캐릭터. 귀여운 외모가 돋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주몽’과 영화 ‘은하해방전선’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 윤채영의 미니홈피는 영화를 본 누리꾼들의 방문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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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등장하는 여자들 중 경철의 희생자가 아닌 유일한 여자 세정은 훤칠한 키와 멋진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로 등장하자마자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옥빈과 닮은 외모의 이 여배우는 김인서다.

경철의 친구인 태주와 함께 펜션에 머물고 있는 여인 세정 역의 김인서는 극 중반부터 묘한 존재감으로 스토리의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선배 배우 최민식과의 강도 높은 정사신도 무리 없이 소화해 호평 받았다.

김인서는 케이블TV ‘천일야화2’, ‘탱자 연예뉴스’, ‘직장연애사’ 등에서 관능미 넘치는 외모로 이목을 끈 바 있다.

사진 = 쇼박스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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