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6세 ‘문학천재’ 동화책에 전 세계 주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풍부한 상상력과 티 없이 순수한 감성, 여기에 글쓰기 실력까지 갖춘 영국의 6세 소년 작가가 전 세계 독자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더비 주에 사는 리오 헌터(Leo Hunter)가 ‘천재작가’로 불리는 주인공이다. 글을 배우고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학에 남다른 재능을 보인 소년이 최근 아예 작가로 나섰다.

리오는 5세 때 리암이란 소년이 강아지 헨리와 모험과 여행을 떠나는 내용을 담은 ‘나와 나의 단짝친구’(Me And My Best Friend)란 동화를 내놓았다.

이 작품은 순수한 어린이의 감성을 그대로 담으면서도 탄탄한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으며, 올해 미국의 한 출판사(Strategic Book Publishing)와 계약, 리오가 작가로 정식 데뷔한 것.


출판사 측은 이 동화책에 대단한 관심을 보이면서 앞으로 리오가 내는 동화 총 23편에 대한 계약도 함께 맺어 소년이 작품 활동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영국 일간 미러와 인터뷰에서 리오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정말 재밌다. 특히 가족과 친구들 강아지에 대해서 쓰는 게 흥미롭다.”고 말했다.

리오는 작가인 어머니 제이미 헌터(29)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제이미가 일부러 글쓰기를 시킨 적은 없지만 글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어려서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

리오는 “소설 ‘해리포터’ 시리즈를 좋아하지만 그 보다 내 책들이 더 재밌다. 저자 제이케이 롤링 보다 더 유명해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4일간 성매매에 2억원 썼다, 재벌 등 모인 행사서 예약
  • “금발女 처음이라 흥분”…‘나라 망신’ 10대 소년, 지하철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사장 성매매로 월급 못 받아”…‘헐값 판매’의 반전, 매출
  • “부부간 성관계, 의무 아니다”…폐지 법안 추진하는 이유는?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차세대 초음속기 X-59 추격하라…NASA, F-15 전투기
  • 고요한 겨울 한탄강, 설경이 만든 고석정 풍경
  • 100만 인플루언서 ‘골프장 복장 논란’, 기준은 어디까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