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KTH가 2011년 2월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2010년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한다.
공채 모집부문은 기획/전략, 비즈니스, 기술, 디자인,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 걸쳐 00명이며, 채용 인원은 전형 과정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번 KTH 신입사원 공개채용 접수 마감은 9월 27일 오후 18시까지로 KTH 채용 공고 사이트(http://paran.career.co.kr/jobs/)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 및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10월 8일 홈페이지 및 메일을 통해 공지한다.
KTH 관계자는 “유무선 통신 환경에 둘러 쌓인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는 서비스와 새로운 경험, 가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뛰어난 컨버전스형 인재라면 누구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KTH 채용 공고 사이트(http://paran.career.co.kr/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