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강아지에게 담배 가르친 ‘나쁜 주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중국의 한 남성이 강아지에게 담배를 가르쳐 동물학대행위 비난을 받고 있다.

4일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중국 우창시의 요리사 정쯔관(23) 씨가 자신의 강아지에게 담배 피우는 것을 가르쳐 동물학대행위 혐의로 기소됐다.

정쯔관은 “6개월 전 강아지를 구입한 뒤 담배를 가르치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엔 리틀블랙(강아지 이름)이 담배 냄새를 매우 싫어했다”며 “그럼에도 리틀블랙의 얼굴에 자주 담배 연기를 뿜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만든 음식으로 리틀블랙을 유혹해 담배를 가르쳤고, 그 결과 한 달 뒤부터는 하루에 담배 한 갑을 피우게 됐다.

그는 마을주민들에게 강아지를 소개해 지역명물로 인정받고 싶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정작 이웃들에게서 ‘나쁜 주인’으로 불리게 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