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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마지막 1년’ 다룬 MBC스페셜에 시청자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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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다뤄 안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MBC 스페셜’ 3일 방송분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선 세상을 떠나기 전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을 소개했다. 위암을 회복하기 위해 떠났던 미국과 멕시코에서의 투병기가 주된 내용. 지난해 7월 26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영상도 최초로 공개돼 장진영을 기억하는 팬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다.

또 배우 김명민, 박해일 등 장진영의 오래된 지인들이 장진영의 생전 모습을 기억, 배우 이전의 인간 장진영의 진짜 모습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의 감동 소감이 줄을 이었다.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다” “사랑하고 그립다” “정말 안타깝다” 등 장진영에 대한 그리움을 토로하는 글들. “배우 이전의 인간적인 모습을 조명한 내용 좋았다” “다큐보고 오랜만에 울었다” 등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들 역시 게시판을 가득 메웠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스페셜 ‘장진영의 마지막 1년’은 4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6%(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사진=영화 ‘국화꽃 향기’ 스틸컷,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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