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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정, ‘50억 광고’ 거절할 수 밖에 없던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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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은정이 총 50억여 원의 광고촬영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한은정은 지난 8월 3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수만은 광고 제의를 포기했다”고 전하며 “그 광고의 액수만 무려 50억원이 넘는다”고 고백했다.

거절하게 된 이유로 한은정은 “한정된 이미지로는 연기 욕심을 채울 수 없다. 다른 분위기의 역할을 할 때 그에 맞는 이미지와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섹시한 이미지를 버리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은정은 “좋은 연기자가 되기까지 그 이상의 가치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배우의 요건은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이며 “앞으로 연기도 잘하고 매력적인 배우로 남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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