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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 윤미래 부부, 아동-청소년 인권보호 앞장서

작성 2010.09.04 00:00 ㅣ 수정 2010.09.04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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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부부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아동과 청소년 인권 보호를 위해 적극 앞장섰다.

부부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소공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관에서 열린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의 ‘1일 서명 목표 달성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타이거JK과 윤미래는 1일 서명 목표를 의미하는 대형 퍼즐 맞추기, 손그림 그리기 등에 직접 나서 분위기를 달궜다.

‘당신의 서명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2010년 아동, 청소년 인권 보호 캠페인은 지지자들의 서명을 모아 아동, 청소년 대상 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 교육을 강화할 것에 대해 정부 관계 기관에 청원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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