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공식석상에 나설 때 마다 다른 패션과 그에 걸맞는 헤어스타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옥빈은 지난해부터 계속 단발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그럼에도 김옥빈은 식상하거나 지루하지 않게 매번 다른 헤어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단정한 느낌의 단발에서 굵기에 차이를 두고 있는 펌으로 다양한 느낌의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지난 8월 31일 진행된 영화 ‘해결사’ VIP 시사회에서도 김옥빈은 어두운 톤의 단조로운 의상을 매치한 대신 깔끔하게 정리한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다. 또 이날은 이전에 비해 다소 살이 빠진 모습으로 얼굴을 비쳐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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