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S샵은 오는 9일 명절 연휴 빈 집 걱정을 덜어줄 보안판매 ‘에스원 세콤 서비스’를 선보인다.
‘에스원’은 아파트, 주택 등은 물론 사무실, 공장, 점포 등에 시스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시큐리티 서비스 업체다.
이번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세콤 서비스’는 첨단 감지기를 설치하고 관제 센터와 연결해 이상 발생시 요원이 출동하고 관련 기관에 통보하는 등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판매는 방송 중 상담 전화 접수 후 3일 이내 에스원에서 해피콜로 시스템 설계를 위한 방문일자를 협의한다.
시큐리티 플래너는 현장에서 보안 취약 지역 및 서비스 정보 등 컨설팅 후 시스템 설계를 진행한다.
특히 고객 요청 시 추석 기간 특별 순찰 및 신문, 우유 등 수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특별 사은품으로 고급 안전 금고를 증정하며 보안 서비스 1개월 무료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