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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6만5650㎡·무게 4톤 ‘세계서 제일 큰 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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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국기가 제작됐다.

ANN통신에 따르면 레바논 국방부의 후원으로 파키스탄 회사 ‘비스타’가 만든 이 국기의 길이는 325m, 폭은 202. 무려 6만5650㎡ 크기다. 레바논 국기 중앙에 그려진 삼나무 엠블럼의 크기만 1만452㎡에 달한다. 무게는 무려 4톤.

ANN는 “완성된 레바논 국기가 세계에서 가장 큰 국기로 기네스에 등재됐다.”고 보도했다.

국기는 최근 전세기를 통해 파키스탄에서 레바논으로 공수됐다. 레바논 당국은 내달 10일 국기를 공식 공개할 예정이다. 국기는 베이루트 중심부 관광구역인 비엘에 설치된다.

회사에 따르면 국기는 레바논 전쟁의 아픈 기억을 치유하고 레바논 군 창설 65주년을 기념한다는 취지로 제작됐다. 만드는 데 약 4개월이 걸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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