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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임정희 컴백에 “나의 오리지널 디바”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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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방시혁이 미니앨범 ‘진짜일 리 없어’를 발매하고 3년 만에 돌아오는 임정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임정희는 15일 조권과의 듀엣곡 ‘헤어지러 가는 길’을 선공개한데 이어 30일 미니앨범 ‘진짜일 리 없어’를 발매했다. 2007년 3집 ‘Before I Go J-Lim’ 이후 3년 만이다.

데뷔 이래 줄곧 지원군 역할을 해 온 프로듀서 방시혁이 임정희의 새 음반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방시혁은 “임정희는 나의 오리지날 디바이자, 페르소나이다. 이번 음반에서 지난 2년 동안 임정희가 준비해온 모든 것을 200% 보여 주려고 최선을 다했다”고 자신했다.

방시혁은 영화 ‘인셉션’을 본 후 이 곡을 단 숨에 뽑아냈다. 이별을 믿을 수 없는 여심을 특유의 섬세함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인다.

또 “연습생 시절부터 임정희를 줄곧 지켜 봐 가장 잘 안다고 자신한다”는 방시혁의 말처럼 네오 소울풍의 사운드에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신쓰를 과감히 배치한 몽환적인 사운드가 절규하는 임정희의 목소리와 잘 어우러진다.

한편 임정희는 오는 10월 1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 =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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