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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생일축하 여대생 란제리 달력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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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의 생일을 맞아 선정적인 달력이 판매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7일 주요외신은 “모스크바 대학의 모델학과 여학생들이 란제리만 입은채 푸틴을 위해 에로틱한 포즈를 취했다.”고 전했다.

이날 공개된 달력에는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우리는 당신을 사랑해요. 푸틴 씨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귀가 쓰여 있으며, 12명의 미녀들이 속옷만 입고 등장한다.

그 러시아 여성들은 모스크바 대학의 언론학과의 학생들의 이름이 붙여졌지만 학부대변인에게 확인 결과 모델학과 학생들로 확인됐다고.

언론학부 대변인은 그 달력에 대해 “야하고 천박스럽다.”고 맹비난 했으며 “우리는 모델학과가 언론학과의 브랜드를 사용한데 불쾌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 달력은 지난 6일부터 모스크바 일대에서 260루블(한화 약 1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사진=더 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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