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인해 아침 마다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다. 특히 직장 여성들에게 가장 기본적인 필수 아이템인 재킷을 고르는 것은 더욱 그러하다.
나만의 개성 있는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도, 세련되고 감각 있는 오피스 룩을 연출 하고 싶다면 TV 속 연예인들의 미니멀리즘 재킷 스타일을 통해 좀더 쉽고 센스 있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어떨까.
SBS 주말 드라마‘이웃집 웬수’의 한채아는 극 중 화장품 브랜드의 매니저로 평소 베이직한 롱 재킷 스타일의 트렌디한 의상을 착용하며, 실내에서는 롱 티셔츠나 니트에 스키니 진 또는 레깅스를 매치하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극중 한채아가 오피스 룩으로 착용한 재킷은 여성복 브랜드‘예스비’제품으로 방송 직후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한채아는 인디안 핑크 컬러의 더블 버튼의 롱 재킷으로 심플한 화이트 이너와 블랙 스키니 진을 매치해 도회적인 커리어우먼의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냈다.
한채아 처럼 팬츠 스타일로 연출 할 경우 베이직한 재킷 안에 티셔츠나 심플한 디자인의 셔츠를 매치하면 시크한 느낌의 매니시한 오피스 룩으로 완성 할 수 있다. 스커트와 함께 매치 할 경우 세틴 소재의 블라우스나 실켓 셔츠를 활용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액세서리는 실버 또는 골드 컬러의 롱 네크리스나 심플한 이어링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매니시한 디자인 제품들이 인기
신입 사원이라는 주제로 11명의 멤버들의 취업을 위한 면접 과정을 보여준 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의 티아라 지연은 방송에서 평소 트렌디하고 핫한 의상을 즐겨 입던 모습과는 다른 단정한 스타일로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티아라 지연은 목 부분에 블랙 디테일이 매니시한 느낌을 더한 카라 리스 재킷에 화이트 컬러의 기본 셔츠와 블랙 정장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페미닌한 느낌을 살렸다. 여성복 브랜드 ‘예스비’제품으로 티아라 지연이 입고 출연한 뒤 많은 문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지연처럼 팬츠 스타일로 연출 할 경우 심플한 디자인의 셔츠나 티셔츠를 매치하는 것이 좋다. 스커트와 매치 할 경우 리본 디테일이나 러플 장식의 블라우스와 매치하면 로맨틱하면서도 단아한 스타일로 연출 할 수 있다.
액세서리로는 브로치 등으로 간단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재킷 스타일을 살리기 위해 액세서리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
사진 = ‘이웃집 웬수’ ‘일요일이 좋다 -영웅호걸’ 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