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동물원 ‘스마일 하마’ 포착…인터넷 스타 등극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사람과 달리 동물에게서는 활짝 웃는 얼굴을 좀처럼 찾기가 어렵다. 하지만 몸무게가 3t에 가까운 거대한 하마에게서 보기 드문 ‘스마일’이 포착돼 화제다.

미국 샌디에고 동물원에서 이 장면을 포착한 조이 파커(35)는 동물원 관람을 하다 다른 하마와는 눈에 띄게 다른 표정을 짓는 하마를 발견하고는 곧장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 하마의 눈과 코, 입은 위를 향해 올라가 있어 마치 사람처럼 활짝 웃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조이 뿐 아니라 그의 아내인 로런 또한 이 하마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고, 이들 부부는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넷 상에서는 ‘스마일 하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큰 이슈로 떠올랐다. 조이는 심지어 “사진이 너무 신기해 바탕화면으로 저장했다.”는 이메일을 받기도 했다.

사진을 찍은 조이는 “모르는 사람들이 내 사진을 자신의 컴퓨터에 다운로드 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면서 “‘스마일 하마’의 파워가 이렇게 강한지 몰랐다.”고 놀라워했다.

조이의 아내도 “평소 동물을 매우 좋아해서 동물원에 자주 다니지만, 이렇게 웃는 듯한 느낌의 얼굴을 가진 동물은 보지 못했다.”면서 “사진 속 하마는 우리의 카메라가 신기해 바라보다가 이런 표정을 지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것인지, 실제로 웃음을 지은 것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매우 보기 드문 표정임은 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아내 강간·고문한 ‘인간 병기’ 군인들…“군에서 배운 학대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유명 女 체조 선수의 ‘선정적 영상’에 체육계 발칵…사연 들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샤헤드까지 잡는다…韓 요격드론 ‘카이든’, 대응 버전 개발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