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이 닦자”…하마 전용 칫솔 ‘눈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의 한 동물원에서 하마를 위한 대형 칫솔을 제작해 눈길을 끈다.

4일 중국 상하이 데일리에 따르면 상하이 동물원은 최근 하마들의 치아 건강을 위해 1.2M짜리 대형 칫솔을 특별히 제작했다. 이에 동물원의 사육사들은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관람객들이 보는 앞에서 하마의 이빨을 청소하게 됐다고.

동물원 관계자인 판슈원은 “야생 하마는 보통 풀을 먹기 때문에 이빨에 이물질이 잘 끼지 않아 닦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동물원에서는 풀 뿐만 아니라 과일이나 채소도 주기 때문에 이빨을 닦아줘야 한다.”고 전했다.

아프리카 대표 동물 중 하나인 하마는 육서동물 중 코끼리, 코뿔소 다음으로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으며 야생에서는 주로 사하라사막 이남의 하천이나 호수 등지에서 서식하고 있다.

특히 하마는 3톤이 넘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사람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데, 짧은 거리는 시속 30km로 달리며, 공격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남편과 친엄마, 옆방에서 성관계”…여배우의 기구한 가정사
  • 현직 女경찰관, 다른 여성 성폭행하며 ‘이 말’ 건네 충격
  • “女간호사들 집단 성폭행 후 강제 결혼”…이란 혁명수비대의
  • “트럼프 포기 안 했나” 美 ‘마하6 전자기 포’ 다시 쐈다
  • “큰 가슴 때문에”…‘R컵 브래지어’ 쓰는 20대 여성 사연
  • 미성년자 성폭행한 50대 배우, 교도소서 숨진 채 발견…범죄
  • “‘초록색 모유’ 나왔다”…30대 女, 수유 중 깜짝 놀란
  • “한국 사드까지 뺐는데”…미 5함대 본부 피격, 방공망 ‘탄
  • 유유히 호르무즈 통과하는 초대형 유조선 발견…정체 알고 보니
  • “여성 100명 몰카 찍고도 ‘무죄급 판결’”…머스크까지 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