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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 가장 웃긴 표정’ 女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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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못생긴 표정’ 지을 수 있는 여자 나와 봐!

세상 모든 여자들이 예뻐 보이길 원한다지만 영국에 사는 이 여성은 그 반대다. 앤 우즈(62)라는 영국여성은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텔레그래프 등 일간지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가장 우스꽝스러운 표정’ 타이틀을 27번이나 차지했다.

얼굴을 가능한 ‘찌그러뜨린’ 채 독특한 표정을 선보이는 그녀는 온 얼굴에 ‘노력의 흔적’과도 같은 주름살이 가득하다.

그녀는 “서른 살 때부터 이 대회에 도전해 왔다. 27년간 한 번도 챔피언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웃음을 지었다.

앤의 딸은 “가족들은 어머니에게 독특한 능력이 있다고 믿고 이 대회에 나갈 것을 적극 추천했다.”면서 “엄마가 27번이나 우승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다양하고 희귀한 표정을 지어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앤은 ‘표정의 달인’으로 영국 및 세계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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