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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훈남아들’ 자랑에 강민경 “아이돌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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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의 자신의 훈남 아들에 대해 쿨한 교육법을 공개했다.

11월 12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이미숙이 장성한 친아들에 대한 자랑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미숙은 “나처럼 편한 엄마는 없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내 손길을 필요로 한 적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잘 커 줬다”고 밝혔다.

이어 “자식들이 친구 같으며 성장하기 전까지 길을 잡아주는 것은 맞지만 손을 떠나면 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며 쿨한 엄마의 면모를 보이면서 “놓지 못하고 집착하기 때문에 불화로 가는 확률이 높아진다”고 자신의 자녀 교육방법을 전했다.

끝으로 이미숙은 “아이들에게 내 의견을 얘기할 순 있지만 강압적으로 무언가를 시킨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이미숙은 지난 2008년 부산국제영화제 시상식장 레드카펫에서 당시 스무 살이었던 훤칠한 키에 훈남인 아들 홍필원군과 함께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최근 SBS 드라마 ‘웃어요 엄마’에서 이미숙과 함께 연기하고 있는 강민경은 그의 아들에 대해 “잘생겼다. 아이돌처럼 생겼다”고 말하며 수줍은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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