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밤이 무서워”…부부관계 요구에 아내 신고한 남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아내의 지나친 부부관계 요구에 지친 한 독일 남성이 경찰에 신고를 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8일 영국 메트로는 “독일의 한 터키 남성이 성관계에 집착하는 아내를 피하기 위해 경찰의 보호 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독일 남서부 바덴 뷔텐바르크에 사는 이 남성은 올해로 아내와 18년째 함께 살고 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명의 아이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성은 아내의 끊임없는 잠자리 요구에 지친 나머지 결국 경찰서를 찾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내를 피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소파에서 잠을 잤다.”며 “충분히 잠을 자고 직장에 나가고 싶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아울러 이 남성은 이혼까지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단지 잠 좀 자고 싶을 뿐인데 아내가 부부생활의 의무를 다 할 것을 요구하며 거실까지 쫓아왔다.”고 하소연 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K2 전차, 北 드론 맞아도 살아 남도록”…‘요격 시스템’
  • “러군 3000명 사상”…하늘서 ‘자폭 로봇’ 뚝, 우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