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숨은 거야? 갇힌 거야?”…병 속 고양이 화제

작성 2011.02.19 00:00 ㅣ 수정 2012.10.09 17:3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잼이나 꿀 등을 담아두는 작은 병 속에 갇힌 귀여운 고양이가 찍힌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은 유리병 같은 좁은 곳에 들어가길 좋아하는 히말라야고양이 ‘크슈샤’를 소개했다.


러시아 모스크바에 사는 크슈샤는 호기심 많은 고양이로 유리병이나 세탁기의 드럼 속 등 색다르고 좁은 장소에 숨는 것을 좋아한다고.

고양이 주인 유리 코로툰은 “크슈샤는 마술가 ‘후디니’처럼 탈출에 자신 있는 것 같다. 유리병에서 빠져나오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사진에서는 크슈샤가 꼼짝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이 고양이는 몸이 작고 털이 많아 보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툰은 우연히 항아리에 들어가 있던 크슈샤를 발견하고 인터넷 상에 사진을 올리면서 화제를 모으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추천! 인기기사
  • 칠레서 길이 6m 산갈치 잡혀… “대재앙 전조” 공포 확산
  • 간통 여성에 ‘죽을 때까지 돌팔매질’ 사형 선고…수단 판결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결혼한 친언니로 위장해 혼인신고 했다가 30년 만에 들통난
  • 감금에 채찍질까지…페루 마을서 마녀로 몰린 여성들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중국 사막서 산산조각 난 日 자위대 비행기?…위성사진 분석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