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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인기연예인 Y, 에이즈 감염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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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활동하는 남자연예인 Y군이 후천성 면역결핍증(AIDS)에 걸린 상태로 남녀 100여 명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져 홍콩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

포털사이트 시나닷컴(sina.com) 등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남자연예인 Y가 개인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과정에서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왔으나 감염 사실을 숨긴 채 치료와 연예활동을 병행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앞 다퉈 보도했다.

Y가 자신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서 에이즈에 걸린 사실을 주위에 알리지 않은 채 이른바

‘칵테일 요법’으로 불리는 약물치료(HAART)치료를 받았다는 것. 보도에 따르면 Y는 준수한 외모에 체격도 좋으며, 남녀 연예인과 스캔들을 뿌린 전력이 있다. 또 홍콩 연예계의 대표적인 바람둥이로 음주가무를 즐긴다는 특징이 있다.

중화권 네티즌들은 언론매체에서 언급한 몇가지 특징으로 Y군을 추정하고 있다. 위원러(余文樂 29)와 정자잉(鄭嘉潁 40), 린바오이(林保怡 45), 구톈러(古天樂 40) 등이 Y로 거론되고 있지만 해당 배우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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