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라호텔 한복논란 해외토픽으로…국제적 ‘망신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국내에서 벌어진 한복 출입 금지 논란이 해외토픽으로 다뤄져 국제적인 망신을 당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프랑스 AFP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은 “한국의 최고급 호텔에서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지 못하게 하는 일이 있어났다.”면서 논란을 산 신라호텔 뷔페식당의 한복 출입 금지 논란을 전했다.

특히 AFP 통신은 이번 한복 금지 논란에 대해 사건 발단 부터 호텔 사장의 사과와 문화부 장관의 경고 조치까지 상세히 전했다. 또 신라호텔이 한국 1위 기업이라는 삼성그룹이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도 빼놓지 않았다.

또한 일본 등 우리나라와 가까운 외신들 역시 국내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한국 호텔이 자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을 출입 금지하고 기모노는 통과시켰다.”고 보도하면서 황당한 해외토픽으로 전해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라 망신이다.”, “해외 토픽감 농담이 현실이 됐다.”, “한복을 다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