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허가 시술로 가슴 키우려다 중태 빠진 할머니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무허가 시술소에서 가슴확대시술을 받은 아르헨티나 할머니가 중태에 빠졌다. 할머니는 위중한 상태로 죽음과 싸우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투를 벌이고 있는 할머니는 올해 62세로 지난 22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지방 코르도바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병원 관계자는 “상태를 지켜보고 있지만 회복을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를 꿈꾸다 당한 사고다.

할머니는 최근 동네에 있는 한 무허가시술소에서 가슴과 엉덩이 확대시술을 받았다. 할머니는 수술을 받은 직후 부작용을 일으켜 병원으로 실려갔다.

병원에 따르면 무허가시술소에선 할머니의 가슴과 엉덩이에 항공유를 주입했다. 몸에 들어간 항공유가 길(?)을 잘못 들어서 혈관을 타고 돌기 시작하면서 부작용을 일으켰다.

경찰은 “사고를 낸 무허가시술소는 남장여자가 운영하고 있는 곳이었다.”면서 “관계자를 모두 체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여기서 했다간 병원 갈 수도”…의사가 말린 성관계 장소 7
  • “천궁만으론 부족했나”…韓, 패트리엇 이어 SM-6까지 사들
  • “14세 소녀와 성관계” 메이저리그 스타, 최악의 재판 결과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