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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할머니 “내 장수비결은 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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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세 할머니가 자신의 장수비결은 베이컨이라고 밝혀 화제라고 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州)에 사는 펄 칸트렐(105)은 “식사 때마다 늘 먹을 정도로 베이컨을 좋아한다.”면서 “자식들도 베이컨을 즐겨 먹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사연이 알려지자 미국의 오스카 메이어(Oscar Mayer)라는 한 가공육 회사에서는 이 할머니에게 대량의 베이컨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 할머니가 식사 때마다 정확히 베이컨을 얼마나 먹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흔히 베이컨과 같은 붉은색 고기는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암 발생 확률이 높아진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최근 스위스 취리히대학에서는 붉은색 고기를 너무 적게 섭취하면 오히려 조기 사망의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사진=KHOU뉴스 캡처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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