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죽은 새끼 잡고 슬픔에 잠긴 어미 고릴라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죽은 아기 고릴라를 부여잡고 슬픔에 잠긴 어미 고릴라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지난달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세상을 떠난 아기를 놓지 못하고 비탄에 잠긴 어미 고릴라의 모습이 공원 관리인 카메라에 잡혔다.

공원 관리인에 따르면 이 아기 고릴라는 세상에 태어난지 2주 정도로 어미는 죽은 후에도 1주일 이상을 계속 품에 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룽가 국립공원 측은 “어미 고릴라가 아기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았다.” 며 “정말로 인간처럼 슬퍼하는 것 같았다.” 고 말했다.

한편 침팬지 연구의 선구자인 제인 구달은 그의 저서에서 “침팬지 무리는 죽은 침팬지 앞에서 죽음을 애도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동료가 신고”…과외 학생에게 선 넘은 美 여교사 최후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아동 성범죄자, 여친 만나려 5개월간 통통배 타고 태국행…“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