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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새 멤버 에구치 아이미는 가상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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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이 가상인물?

일본의 인기 아이돌그룹 AKB48의 새 멤버가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가상 인물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

화제의 인물은 AKB48의 12.5기 에구치 아이미(16). 데뷔하자 마자 광고모델로 등장하는 등 요란하게 신고식을 마쳐 AKB48 팬들의 큰 관심을 끌어왔다.

그러나 최근 일본 인터넷을 중심으로 에구치 아이미가 실제 인물이 아닌 CG라는 의견이 제기돼 각종 언론에서도 주요 뉴스로 떠올랐다.

먼저 에구치 아이미가 가상인물이라는 의견이 제기된 이유는 그녀의 사진. 공개된 사진이 어딘지 부자연스럽다는 것. 또 그녀의 생일이 광고를 맡은 기업의 창립일과 같다는 점과 기존 멤버와 달리 갑자기 주요 광고모델이 됐다는 점이 의혹을 부채질 했다.

이같은 의문점들을 들어 팬들은 에구치 아이미를 해당 광고회사의 프로모션 전략으로 추측하고 있다.

한편 ‘제3회 AKB48선발총선거’가 지난 9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개최돼 마에다 아쓰코(19)가 13만 9892표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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