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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하라!”…비싼 물건 부수는 ‘파괴클럽’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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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뉴저지주에 위치한 ‘디스트럭션 컴패니’(Destruction Company)라는 회사가 회원제의 ‘파괴클럽’을 오픈했다.

이 파괴클럽의 특징은 말 그대로 때려부수고 싶은 물건을 도구를 이용해 파괴하는 것. 과거에도 이와 유사한 아이디어 사업이 있었으나 파괴 클럽은 더 고급화된 형태다.   

이 파괴클럽에는 파괴물 리스트(HIT LIST)가 있으며 품목별로 기타(250달러), TV(800달러), 소파(2000달러) 등 각각의 액수가 정해져 있다.

또 이 물건을 부수기 위한 도구로 야구 배트, 골프 클럽, 도끼, 해머, 전기톱 등 다양한 도구가 비치되어 있다.

이 클럽의 회원은 대부분 부유층으로 이중 40%가 여성으로 알려졌으며 입회는 회원 추천으로 이루어지며 심사도 있다.

파괴클럽의 홍보담당자는 “우리 고객은 유명 회사의 고연봉을 받는 사람들” 이라며 “페라리를 부수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이패드 같은 컴퓨터를 많이 부순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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