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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최고총잡이 ‘빌리 더 키드’ 사진 25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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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시대의 전설적인 총잡이 빌리 더 키드(Billy the Kid)의 사진이 무려 230만 달러(약 25억원)에 낙찰됐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린 경매에서 빌리 더 키드의 유일한 진본 사진으로 알려진 사진이 개인 수집가인 윌리엄 코흐에게 팔렸다.

이 사진은 1879년 혹은 1880년에 빌리 더 키드가 단돈 25센트를 주고 멕시코주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에서 빌리 더 키드는 모자를 쓰고 오른쪽에는 소총을, 왼쪽에는 콜트 리볼버 권총을 차고 있다.

빌리 더 키드는 1859년 생으로 보안관 3명을 포함, 총 21명을 살해한 미 서부시대 최고의 총잡이다.

그의 삶은 각종 영화와 전기로 나와 큰 인기를 끌었으며 1881년 21세 나이에 보안관 팻 커럿에게 사살되며 짧은 생을 마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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