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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마트 불안한 영업재개…정밀안전진단 석달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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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크노마트 영업재개


테크노마트가 오늘 오전 9시 영업을 재개했다.

테크노마트 영업재개는 건물이 흔들리긴 했지만 건물 구조에 큰 이상이 없다는 긴급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것.

흔들림의 원인이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은 채 영업재개를 하게 된 상인들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이틀간 영업을 못한 피해도 크지만 앞으로 내방객 수가 더욱 줄어들까 걱정이기 때문.

앞서 광진구는 6일 “긴급안전점검 결과, 테크노마트 건물의 구조적 안전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진동계측기를 설치하는 조건으로 7일 오전 9시부로 대피명령을 해제했다.

또 진동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판매동 11층 4D 영화관과 사무동 12층 피트니스센터는 당분간 출입을 제한하고 정밀 안전진단을 통해 계속 원인을 규명해 나가기로 했다.

테크노마트 45개층 전층을 대상으로 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정밀 안전진단은 약 3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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