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묘가 2억6000만원? 호화판 묘지공원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웬만한 아파트 값에 매물로 나온 가족묘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한 묘지공원에 있는 가족묘가 25만 달러(약 2억600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가족묘 앞에는 ‘On sale’이라는 팻말이 걸려 있다.

억대의 가족묘가 있는 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레콜레타 공원묘지다. 아직도 아르헨티나의 국모로 추앙받는 에바 페론의 가족묘가 있는 유명한 곳이다.

매물로 나온 가족묘는 에바 페론 가족묘와 맞붙어 있다.

레콜레타 공원묘지의 가족묘는 모두 대리석 등으로 호화롭게 꾸민 주택형으로 유명하다. 보통 지하와 1층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호화판 주택형 가족묘는 비싸기로도 유명하다.

공원묘지 관리자는 “공원 내 위치와 주변 환경, 건축물의 예술성에 따라 가장 싼 게 20만 달러(약 2억1000만원), 비싼 건 최고 50만 달러(약 5억2500만원)까지 값이 나간다.”고 밝혔다.

외국인 등 관광객이 매일 평균 2000명이 호화판 가족묘를 구경하기 위해 공원묘지를 방문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