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글래머 ‘토끼 미녀’ 가 세차를…이색 이벤트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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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중추절(추석)을 맞아 아찔한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은 ‘옥토끼’ 미녀들의 세차 서비스 행사가 열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중신망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허베이성 화베이의 스자좡(石家莊)에서는 토끼를 연상케 하는 아찔한 복장을 한 여성들이 세차서비스에 나섰다.

일명 ‘토끼 여성’이라 불린 이들의 코스프레는 달 속에서 방아를 찧는 설화 속 토끼에서 착안한 것으로, 늘씬한 몸매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수 십 명의 ‘토끼 여성’들은 등장하자마자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대형 쇼핑몰 앞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등 공연을 선보였으며, 이곳에 주차된 차들을 무료로 세차하는 이벤트도 펼쳤다.

시민들은 독특한 이벤트에 발길을 멈춰 구경하는 등 관심을 표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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