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빌 게이츠-스티브 잡스 20년 전 함께 찍은 사진 화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세계 IT업계의 두 거인 마이크로소프트사 빌 게이츠와 애플사 스티브 잡스가 20년 전 함께 찍은 사진 한장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사진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당시 36세의 동갑내기 두사람이 계단에 나란히 앉아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각각 야망이 넘쳐 보이는 두사람을 담은 이 사진이 화제가 된 것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티브 잡스가 애플의 CEO자리를 물러나면서다.

이에 앞서 빌 게이츠는 2008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경영 일선에서 손을 뗐다. 잡스가 물러나면서 수십년간 세계 IT업계를 쥐락펴락 해왔던 두사람은 업계의 전설로 남게됐다.

두사람은 지난 수십년간 컴퓨터 OS인 ‘Windows’와 ‘Mac’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해 왔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했던 두 사람의 치열한 경쟁은 업계를 혁신시켰으며 미디어 등 세간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매킨토시’ 등으로 한발 앞서 전성기를 열었던 잡스는 80년대 윈도우 시리즈를 내세운 게이츠에 밀렸고 2000년대 들어서는 아이폰, 아이패드로 무장한 잡스가 다시 전성시대를 열었다.

해외 네티즌들은 “20년 전 서로가 지금같은 전설로 남을 것인지 알고 있었을까?” , “두사람이 이 사진을 본다면 서로 어떻게 느낄까?” , “20년 전 사진이지만 자신감과 야망이 넘쳐 보인다.” 등의 평을 남겼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미사일 달라던 우크라 이번엔 ‘20㎜ 탄약’ 수만 발 확보하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