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4cm의 귀를 가진 강아지가 ‘세계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개’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기네스 측은 최근 “미국 콜로라도 볼더에 사는 쿤하운드종인 8살 된 하버가 ‘세계에서 가장 긴 귀를 가진 개’로 인정됐다.” 고 밝혔다.
하버는 왼쪽 귀 12.25인치(31.11cm), 오른쪽 귀 13.5인치(34.29cm)로 놀랄만한 길이를 자랑한다.
기네스 기록을 세운 하버의 주인 제니퍼 워트는 “하버를 데리고 외출할 때면 사람들이 무척 신기해한다.” 며 “아직도 하버에 대해 질문하거나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기뻐했다.
한편 하버의 귀길이가 역대 세계최고 기록은 아니다. 2009년 죽은 블러드 하운드 종 트리거의 기록은 아직 깨지지 않고 있다. 당시 트리거의 귀는 각각 34.29cm, 34.92cm를 기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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