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100세 선물로 ‘스트립쇼’ 선물받은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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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생일선물로 ‘아찔한’ 춤을 선물받은 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5일 보도했다.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버밍엄에 사는 클레어 오미스턴(100) 할머니는 최근 100세 생일을 맞아 기발한 선물을 받았다. 바로 체격이 건장한 남성 댄서의 화끈한 쇼를 관람한 것.

평소 클레어는 건장한 남성 댄서의 스트립쇼를 보는 것이 꿈이라고 이야기했고, 이를 들은 가족들은 수소문 끝에 최고의 댄서를 ‘대령’했다.

존 그린이라는 이름의 이 댄서는 할머니 앞에서 열정적인 춤솜씨를 선보였고, 할머니는 기쁨의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린은 “할머니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매우 즐거웠다. 이런 특별한 생일파티는 처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클레어 역시 “댄서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을 보고는 믿을 수 없었다.”면서 “매우 신나서 하마터면 의자에서 떨어질 뻔 했다.”고 즐거워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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