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전화와 문자만 되는 무려 6500만원 짜리 휴대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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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억’소리 나는 휴대전화가 나왔다.

무려 5만 7000달러(약 6500만원)짜리 휴대전화가 출시됐다. 그러나 ‘억’소리나게 비싼 만큼 다양한 첨단 기술을 기대하는 것은 금물. 이 휴대전화는 인터넷 접속기능이 없어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친구와 대화을 나눌수 없으며 심지어 카메라도 찍을 수 없다.

최근 덴마크의 명품브랜드 에이시어(Aesir)가 18k 금으로 도금된 휴대전화 ‘Æ + Y’를 내놨다. 이 휴대전화의 디자이너인 이브스 베허는 “너무나 빨리 기술이 진보하고 있지만 목소리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은 항상 중요하다.” 며 “이 휴대전화는 오랜시간 그 모습 그대로 좋은 통화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시어 측은 이 휴대전화를 제작하는데 3년정도 걸렸으며 적어도 15년 정도는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있다.

에이시어의 공동창립자 토마스 뮬러 젠센은 “이 휴대전화는 단순히 즐기는 용도가 아니다.” 면서 “수작업인 관계로 1대를 만드는 데 이틀이 걸린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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