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하여 증권정보제공회사 매드나인증권연구소는 “정보는 곧 수익률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개인투자자를 이겨왔던 이유는 정보력의 차이 때문”이라고 명쾌한 답을 내주었다.
매드나인증권연구소(대표 차혜정 http://wstock.co.kr)는 2009년 4월 증권종사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증권정보 전문채널로써, 여타 증권방송과는 차별화되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모든 투자자의 정보공유’를 기본 모토로 설립된 기업임과 동시에 투자자를 위한 커뮤니티성격이 강한 점이 특징이다.
여타 방송에서 ‘묻지마투자’ 방식으로 종목을 남발하며 투자자의 손실을 키우고 있지만, 매드나인증권연구소의 수익률이 남다른 데에는 그 이유가 있다. 매드나인증권연구소는 설립 당시엔 증권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었으나, 현재 매드나인에서 제공 중인 핵심 정보들의 대부분은 각계 각층에서 활동 중인 다수의 회원들의 입에서 전수되고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라고 해도 본인이 취할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분명할 수밖에 없다. 수년간 회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알짜 정보를 받고 제공해주는 공생관계로, 서로에게 의지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국내최초로 형성한 곳이 바로 매드나인증권연구소인 것이다.
1만 7천여 명의 회원 중 1천여 명의 회원들이 주요 정보제공자로서 활동 중이며, 매드나인의 전문가들이 받은 정보 중 알짜 정보만을 추리고 추려 분석을 가미하여 탄생했던 종목들이 현재 국내 최고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이처럼 수익구조에서 먹이사슬의 가장 하위에 있는 개인투자자들의 승률을 향상하도록 돕고 있는 매드나인증권연구소는 그 가치를 높이 평가받으며, 상반기에는 ‘한경닷컴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금융 주식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든든한 지원자를 자처하고 있는 매드나인증권연구소에서는 누구나 알찬 정보들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시장 전반에 대한 테마 및 주요 종목들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을뿐더러, 매일 데일리 형식으로 공개되고 있기에 누구든지 매드나인증권연구소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매드나인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활용하면 된다. 매월 한 번씩 진행되는 ‘세력주투시경 코너’에서는 새로운 세력주를 2~3종목 선별하여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소액투자자들을 위해 99,000원이라는 적은 금액으로도 증시의 핵심 정보주와 전략을 제공하고 있어, 많은 소액투자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자산을 키워나가고 있다. 2011년 현재까지 22종목이 추천되었으며 17종목이 추천가 대비 2배 이상 상승 중이다.
또한 ‘청담선생의 도전1000%클럽’은 전문가가 운영하는 채팅방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체시장의 모든 세력주를 진단 핵심주 위주로 단타 및 중기주를 대응 하고 있다. 이는 잦은 매매가 가능한 전업투자자나 자영업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참여를 하고 있으며, 지난해 ‘청담선생의 클럽’회원 980명 중 200여 명이 1000%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올해 ‘도전1000%클럽’으로 서비스 명칭이 개편되었다.
‘W프로젝트’는 잦은 매매는 어렵고, 투자금액은 어느 정도 있는 투자자들을 위해 개발된 1년간 중장기 투자매매방법이다. 1년에 5~10종목 이내 소수종목 압축대응을 하고 있으며 강한 상승 모멘텀이 있는 세력주 만을 매수, 저점매수 고점매도 방법으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도 종목당 평균 50~100%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지난해 참여회원들이 500~700% 수익률을 달성한 바 있다. 잦은 매매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투자자들이 많은 이용 중인 서비스다.
정보는 수익으로 직결된다. 2010~2011년 전국 최고 누적수익률 달성 중에 있는 매드나인증권연구소에서 각계각층의 사회구성원들이 공유하는 증시 알짜 정보를 누려보자.
출처: 매드나인증권연구소
※본 콘텐츠는 기업 제공 자료로 서울신문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