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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소녀시대’ 슈퍼7, 타이완서 인기 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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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소녀시대’ 슈퍼7이 첫 사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슈퍼7은 ‘타이완판 소녀시대’를 모토로 지난달 데뷔한 평균 연령 22세의 걸그룹으로 멤버 전원이 C컵 이상의 가슴사이즈로 섹시콘셉트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들의 데뷔곡인 ‘마이뤄숴’(麥囉嗦)는 유튜브에 올라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8일 타이완에서 이루어진 이날 사인 이벤트에는 남성들 중심의 많은 팬들이 몰렸다. 특히 한 남성팬은 자신의 신용카드를 주며 “멤버 전원이 무제한 사용하면 좋겠다.”고 밝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슈퍼7 멤버들은 “카드를 받는 것은 도리가 아닌것 같다. 돈이라면 우리도 스스로 번다.”며 거절했다는 후문.

한편 슈퍼7은 최근 “소녀시대는 성형미인이다. 대부분 평범하고 몸매가 특출난 것도 아니다.” 면서 “우리는 모두가 C컵 이상이고 좋은 몸매를 가진 자연미인”이라고 밝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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