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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여배우, 생방송 진행중 깜짝 비키니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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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TV프로그램 진행자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리아 메노우노스(33)가 생방송 중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옷을 벗고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는 아찔한 광경을 연출했다.

TV프로그램 ‘엑스트라’(Extra)를 진행하는 그녀가 영하의 날씨속에 비키니로 나선 것은 다름아닌 동료와의 내기 때문.

미국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팬인 그녀는 동료 진행자 AJ 캘러웨이에게 패트리어츠가 뉴욕 자이언츠를 꺾고 슈퍼볼을 차지할 것이라고 자신했고 만약 질 경우 비키니를 입겠다고 공언했다.

메노우노스의 호언장담과 달리 경기는 패트리어츠의 패배로 끝났고 결국 그녀는 지난 6일(현지시간) 아침 시청자 앞에서 옷을 벗어야 했다.

메노우노스는 “정말 패트리어츠가 질 것이라고 생각치 못했다.” 면서 “정말 내기가 싫다. 다시는 이런 짓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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