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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TV 토론 중 앵커 뒤 화면에 ‘야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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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정세를 놓고 심각하게 토론 중인 생방송 TV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야동’이 방송되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스웨덴의 24시간 뉴스채널인 TV4에서 시리아 사태를 놓고 두명의 저널리스트가 출연해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방송사고는 토론 중반 앵커의 뒷편에 설치된 TV에서 야릇한 화면이 나오면서 시작됐다. 카메라 초점이 앵커에 맞춰져 있어 선명한 화면은 아니었으나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당시 TV를 시청한 대학생 다뇰 EK(23)는 “화면이 흐릿하게 나오기는 했지만 ‘야동’이라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었다.” 면서 “이 화면이 무려 10분 간이나 방송됐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스태프 중 누군가 ‘야동’을 시청하다 실수로 방송됐거나 고의적으로 이 화면을 내보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TV4 측 대변인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으로 다시는 이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사과했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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