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태국 불교사원 하늘에서 ‘천사의 빛’ 포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태국 상공에서 구름과 빛의 오묘한 조화로 천사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장관이 연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작가인 이스레스 폽하카(51)는 최근 태국 방콕의 한 불교사원을 방문했다가, 이 사원 위에서 구름을 뚫고 지상을 비추는 특이한 형태의 빛줄기를 발견했다.

당시 하늘은 금방 비가 쏟아질 듯 검은 구름으로 가득 차 어두운 상태였는데, 짙은 구름 사이로 뚫린 커다란 구멍을 통해 밝은 빛이 쏟아져 내렸다.

검은 구름 사이의 이 구멍은 마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형태였고, 사진작가는 이를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는데 성공했다.

그는 “‘하늘의 천사’ 빛은 두터운 구름과 바람 때문에 약 10초 뒤 사라지고 말았지만, 그 아름다운 순간을 잊을 수 없다.”면서 “마치 진짜 천사의 축복을 받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천사의 빛이 너무 빨리 사라졌기 때문에 그곳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사진작가로서도 매우 보기 드문 현상이었으며, 여러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감동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성욕 사라진 40대 중년, 나이 때문 아니었다…진짜 원인 알
  • 성관계 직후 심장 혈관 파열된 女, 원인은?…“여성 특히 주
  • “여자친구가 설득”…고환 제거 결정한 20대 남성, 이유 알
  • “잠자리 좋았다”는 성인들, 왜 만족 못 했나…진짜 이유 보
  • “회사서 성폭행” 호소한 18세 견습 사원 사망…英 방산업체
  • “성폭행 근거 없다”더니 14억 제안…JP모건 소송에 월가
  • “의사가 만졌어요!”…성폭력 저지르는 의료진에 日 발칵, 한
  • “세계 8번째라더니”…KF-21, 라팔·J-10C 앞에선 아
  • “F-35 대신 보라매?”…캐나다 전투기 재검토에 KF-21
  • “수감자 보호한다더니”…美 여성교도소 직원들 성착취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