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일반

‘높이 8.5m’ 세계 최대 초콜릿 달걀 제작 도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초대형 초콜릿 부활절 달걀이 만들어지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관광도시 바릴로체에서 세계 최대 부활절 달걀 제작이 시작됐다고 현지 언론이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부활절인 다음달 8일에 맞춰 완성될 예정인 초콜릿 부활절 달걀은 높이 8.5m, 지름 5m짜리다.

바릴로체 초콜릿산업협회가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이벤트에는 내로라는 제빵사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탈리아 등지에서 이미 3번이나 자이언트 부활절 달걀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초콜릿 달걀의 명인 우고 소사가 프로젝트 팀장을 맡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나무판 틀을 제작, 부분부분을 만든 뒤 붙이는 방식으로 달걀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릴로체는 부활절에 맞춰 완성된 달걀을 광장에서 기중기로 깨는 빅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바릴로체 초콜릿산업협회는 초콜릿 부활절 달걀을 기네스에 등재할 예정이다. 기네스에 올라 있는 지금의 최고기록은 벨기에서 만들어진 높이 8.32m짜리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60년간 미성년자 89명 성폭행, 어떻게 가능했나…‘최악의
  • “‘심장병’ 걸린 中 J-35 전투기, 작전시간 고작 7분”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日 그라비아 모델, 국회의원 당선 ‘이변’…10선 의원 꺾은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매년 25명 뽑아 접대”…마사지까지 맡긴다는 北 ‘기쁨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