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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잠자리 요구에 남편 살해한 젊은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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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남부 퀘나 지역에서 한 여성이 잦은 섹스를 요구한 남편을 살해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에미리트247이 현지 뉴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5세의 젊은 부인은 자신보다 무려 32살이나 나이가 많은 남편과 결혼했으나 남편이 지나치게 자주 섹스를 요구하자 남편의 음료에 독약을 타서 살해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그녀는 남편의 시신을 8일 동안 침대에 방치하고 외출 했던 것으로 드러났으며 친척의 방문으로 시신이 발견 된 것으로 전해졌다.

여성은 “남편의 자상함이 좋아 결혼을 결심했으나 남편과의 섹스는 너무 싫었다.” 면서 “지나치게 섹스를 요구한 남편이 미워 살해를 결심하게 됐다.”고 자백했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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