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택시비 대신 대마초 지불해 체포된 남성, 황당 사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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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비 대신 마약인 대마초를 지불하려한 남성이 택시기사의 신고로 체포됐다고 30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24 등 외신이 전했다.

독일 뮌헨 경찰 당국은 “29일 택시 요금으로 대마초를 지불하려고한 남성(30)을 구속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용의자 남성이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수중에 현금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경찰은 용의자 자택을 수색해 대마 모종 31개와 대마초 353g 등 대마초 관련 물품을 발견한 뒤 몰수했다.

한편 용의자는 몰수된 대마초에 대해 판매원에게 구매한 것이 아니라 개인 소비용으로 재배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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