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다리 4개-팔 4개’ 가진 아기 태어나 충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다리 4개와 팔 4개를 가진 아기가 아제르바이잔에서 태어났다고 RT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아기는 현지 소아학연구원 소속 의사팀이 집도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부분 소실된 상태의 한쪽 쌍둥이가 또 다른 쌍둥이의 몸에 붙어 있는 모습으로 태어난 아기는 통계적으로 100만 명 중 1명 꼴로 나온다는 심와부 기생 융합쌍생아라는 진단을 받았다.

아기는 3시간 동안의 수술을 통해 몸에 달려 있던 하반신, 골반, 자라다가 성장을 멈춘 팔 등을 제거 받았다. 부분 소실된 상태로 복부에 붙어 있던 또 다른 아이의 생식기도 제거를 받고 완벽한 정상 모습을 찾았다.

외신은 “복잡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아기가 인큐베이터에서 회복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파키스탄에서 다리가 6개나 있는 아기가 태어난 바 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