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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쌍둥이 낳은 엄마 ‘옥토맘’ 결국 포르노 배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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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8쌍둥이를 출산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나디아 슐먼(36)이 결국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었다.

미국에서 ‘옥토맘’(Octomom)으로 불리는 미혼모 슐먼은 이미 6명의 자녀가 있는 상태에서 또다시 체외수정으로 8쌍둥이를 출산, 총 14명의 자식을 가져 전세계적인 유명세를 얻었다.

그러나 슐먼은 최근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개인파산을 신청해 아이들과 살고 있는 자택이 경매에 넘어갈 예정이었으나 포르노 영화 출연 수입으로 일정이 연기됐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슐먼은 최근 LA에서 포르노 영화의 첫 촬영을 마쳤으며 내용은 혼자서 자위하는 장면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슐먼은 “이번 촬영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촬영하는 내내 내가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으며 영화 관계자들은 “정말 연기가 자연스럽고 멋져 보였다.”고 호평했다.

이번 영화 출연으로 슐먼이 얼마나 개런티를 받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1만 달러(약 1100만원)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슐먼은 그간 양육비를 번다는 이유로 누드 화보를 촬영했으며 복싱 이벤트에도 나서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최근에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는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포르노영화 출연으로 또다시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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