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희귀 지구모습 담은 ‘1억2100만 메가픽셀’ 동영상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확대보기
지구의 낮과 밤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러시아의 기상관찰위성이 지금까지 쉽게 볼 수 없었던 지구의 신비로운 모습을 동영상에 담는데 성공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해 1월 활동을 시작한 러시아의 기상관찰위성인 ‘일렉트로-L’(Electro-L)은 지구에서 3만6000㎞ 떨어진 상공을 선회하며 지구의 푸른 바다와 흰 구름, 광활한 대륙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

또 1억2100만 메가픽셀에 달하는 고화질로 촬영되기 때문에, 지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기상환경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동영상을 통해 태양의 위치와 지구의 자전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지구의 낮과 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천문학자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지구의 낮과 밤을 선명한 화질로 담은 이 동영상은 우주의 신비를 한 눈에 관찰할 수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동영상 캡처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