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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6000칼로리 ‘세계 최대 젤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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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젤리 곰’ 구미 베어(gummy bears·거미 베어)가 공개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2일 보도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는 이 젤리는 기존 시판용보다 무려 1400배나 더 커 성인이 한 손으로 잡기도 벅찰 정도며, 한 개당 무려 6000칼로리에 육박한다.

또 무게는 약 2.27㎏, 높이는 25.4㎝에 달해 ‘세계에서 가장 큰 구미 베어’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체리콜라 등 다양한 맛과 컬러로 출시됐으며, 점착성을 지닌 불용성 단백질의 일종인 글루텐(gluten)을 첨가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세계 최대 크기의 구미 베어를 제작한 업체의 대표인 제이미 샐베이터리는 “처음에는 이렇게 큰 젤리를 만든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생각했지만 결국 성공했다.”면서 “가족,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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